베트남 여행 #베트남 호찌민 #호찌민 노트르담 성당 #호찌민 터널 #호찌민 우체국 #베트남에서 가장 큰 우체국 # 호찌민의 프랑스 건축물1 동양의 파리 호찌민(사이공)Ho Chi Minh 호찌민(사이공)Ho Chi Minh 프랑스가 통치하던 코친차이나 시절부터 사이공으로 불렸으며 프랑스령 인도차이나의 수도 역할을 하며 ‘동양의 파리’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현재 베트남의 수도는 하노이지만 베트남의 경제와 교통의 중심은 호찌민시다. 베트남 전체 인구의 10%가 살고 있어 항상 분주하고 소란스럽지만 전쟁 후 새롭게 태어난 젊은 도시이다. 콜로니얼 건축물이 유럽의 향기를 풍기고 통일궁과 전쟁박물관, 구찌 터널과 껀저까지 베트남 현대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도시이다. 통일궁Independence Palace 호찌민시에서 가장 큰 볼거리이자 베트남의 현대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공간이다. 프랑스 식민지배 시대인 1868년에는 노로돔 궁전으로 불리며 1954년 프랑스 코친차이나 총독의 관저로 쓰였다.. 2022. 12.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