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과 아시아 #이스탄불 박물관 #이스탄불 공원 #이스탄불 신시가지1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가교 이스탄불 - 구시가지 이스탄불 아시아와 유럽의 경계에 자리한 튀르키예 제1의 도시로 세계에서 유일하게 두 대륙에 걸쳐 있는 도시로 유럽과 아시아의 가교 역할을 해왔다. 또한 ‘튀르키예의 90%는 이스탄불’이라고 말할 정도로 로마, 비잔틴, 오스만 튀르크 등 세계 역사를 주름잡았던 제국의 수도였던 이스탄불은 그 자체가 인류의 역사이다. 제1차 세계대전 이후 튀르키예 공화국의 수도는 앙카라로 옮겨졌지만 이스탄불은 여전히 사회, 경제, 문화의 중심지이다. 아야소피아 박물관 Hagia Sophia Mosque 비잔틴 건축의 대표로 ‘성 소피아’성당이다. 원래 콘스탄티누스 황제의 아들 콘스탄티우스 2세가 세웠던 교회가 있었는데 화재로 손실된 후 재건되었다. 그러나 니카 혁명 때 도 한번 파괴되고 유스티니아누스 1세 5년이 넘는 공사기.. 2022. 8. 15. 이전 1 다음 반응형